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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매 통장
책 정보 리스트
저자
김유한 저
출판일
2018-11-22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유형
공급일
2020-01-05
용량
71.74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91189584030
공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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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0/3

작품소개

“돈은 이렇게 버는 것이다!”
3년 만에 30억을 만든 300만 원짜리 경매 통장
평생 가난했던 왕초보 수영 강사의 기적 같은 이야기

2018년 저자의 첫 책[경매 통장: 지금 시작하면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출간 이후, 경매 통장이 특정 상품인 줄 알고 실제로 신한은행에 가서 발급해달라고 하는 독자들이 생길 만큼 경매 투자 열풍이 일었다. 하지만 아직도 종잣돈이 적어서, 혹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유로 경매 투자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2019 경매 통장: 경제가 위기일수록 경매는 기회다]는 아직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경제적인 자유를 찾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쓰였다. 이 책은 300만 원에서 시작해 3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의 이야기는 물론, 초판 출간 후에 다루었던 알짜 물건에 대한 정보와 2019년에 꼭 입찰해야 하는 물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경매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시작한 이웃의 이야기, 2019년 경매 예정 물건의 입지, 권리, 시세, 낙찰가까지 세세한 분석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이유는 자식에게 당당한 부모가 되고, 부모에게 떳떳한 자식이 되고 싶은 우리 모두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넉넉한 종잣돈,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단 하나의 통장과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경매 통장 하나를 만들어라. 그 작은 시작이 300만 원이 전부였던 저자의 인생을 바꿨듯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경매학원 ‘정오’의 대표다. 20대 후반에 우연히 경매를 경험했고, 30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투자에 눈을 떴고, 3년 반 만에 수십 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3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저자는 수영 강사였다.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그 달 벌어 그 달 먹고사는 생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아내의 생일 선물로 따뜻한 점퍼를 가격 걱정 없이 사 주고, 아이의 장난감을 중고가 아닌 새것으로 사주는 정도, 딱 그만큼만이라도 되고 싶어 경매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월급쟁이로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매 투자에 관한 책은 다 비슷비슷하다. 책 한 권으로 경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줄 수도 없다. 하지만 300만 원으로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경매에 관한 독자들의 편견을 깨고, 조금이나마 그들의 가계에 실질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썼다.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경매 통장 하나를 만들어라. 그 작은 시작이 300만 원이 전부였던 저자의 인생을 바꿨듯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꿀 것이다.

목차

초판 프롤로그: 인생을 바꾸는 기회, 통장 하나면 충분하다
개정판 프롤로그: 누구나 탐내는 부동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Chapter 1. 돈이 없을수록 경매에 뛰어들어라
01. 왜 하필 경매를 선택했나

평범한 서른 가장의 고민 | 경매, 인생의 전환점이 되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라 | 의지와 열정만으로도 충분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경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02. 아슬아슬했던 첫 경매: 인천 서구 신현동 빌라

지금 가진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 간신히 손해를 면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빌라, 안정적인 월세의 정석

03.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노려라: 경기도 오산 다세대 주택
산업단지는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 집은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모른다 | 중소기업과 임대차 계약을 맺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기본 중의 기본, 부동산 서류 읽는 법

04. 한 건물에 여러 개 물건을 낙찰받다: 강서구 화곡동 도시형 생활주택

공인중개사를 믿지 마라 | 개별 매각 물건의 입찰가 쓰는 법 | 배당받는 임차인의 명도가 늘 쉬운 건 아니다 | 허무하게 끝난 강제집행 | 셀프 소송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다 | 건물 관리, 만만하게 보지 마라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누구나 까다로운 명도, 도대체 뭔가요?

Chapter 2. 쉽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05. 학원가만큼 좋은 입지도 없다: 양천구 목동 빌라

의심스러운 유치권과 잦은 전출입 | 집주인의 부탁을 들어준 임차인 | 낙찰받은 집을 다시 경매에 넘기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헷갈리는 권리분석 완전 정복

06. 집이 아닌 도시 전체를 봐라: 인천 도림동 다세대 주택 & 동탄 아파트

도시개발 구역을 주목하라 | 강남과의 접근성은 언제나 옳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기일입찰표는 두 번, 세 번 확인하자

07. 발에 불이 나도록 밟다: 포항시 남구 대잠동 땅

법정지상권이 얽힌 땅은 심사숙고하라 | 은행은 안전한 물건에만 대출해준다 | 철거 전 건물주와 극적으로 합의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경락자금대출을 레버리지하라

Chapter 3. 어려울수록 경쟁은 낮고 수익은 높다
08. 학군이 좋으면 기본은 한다: 안양 첫 번째 아파트

재매각 물건에 지레 겁먹지 말자

09. 100원 차이로 낙찰받다: 안양 두 번째 아파트

소유자의 신분은 반드시 확인하자 | 소유자와의 거래는 금물이다

10. 드디어 내 집이 생겼다: 안양 세 번째 아파트

평촌 생활권에 정착하다

11. 경매 시장에도 온갖 작업이 존재한다: 안양시 관양동 주택

집이 무너지고 있다고? | 액상화 현상의 진실 | 업체와 소유주의 계획에 걸려들다 | 가장 임차인의 물증을 확보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꼼꼼함이 운을 이긴다! 단계별 비용 지출

12. 상가는 상권분석이 답이다: 서울대입구역 & 용인 수지 가

현장 분위기가 입찰가를 바꾼다 | 단기 임대로 공실을 만회하다 | 매력적인 만큼 위험한 NPL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상가 경매 완전 뽀개기

부록
01. 2018년 성공 낙찰 사례 파헤치기
재매각 물건도 다시 보자: 성남시 수정구 빌라

입찰자가 많이 몰리지 않는 물건 고르는 법 | 기일입찰표는 입찰 전에 미리 써 가자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경매할 수 있을까: 서울시 은평구 지하 빌라

임장이 필수인 물건, 빌라
차순위자인데도 낙찰을 받다: 안산시 상록구 빌라 & 의정부시 용현동 빌라

개별 매각 물건의 낙찰 확률을 높이는 법 | 기일입찰표 한 장에 운명이 달라졌다
상가는 배후수요와 주요동선을 확인하라: 안양시 인덕원 아이티밸리 & 범계역 상가

인덕원 랜드마크를 낙찰받다 | 낙찰받고 싶을수록 입찰가는 높아지기 마련
매도 전략으로 큰 그림을 그려라: 인천시 서구 빌라

셀프 인테리어의 A to Z
지분경매로 나온 물건을 낙찰받다: 서울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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