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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책 정보 리스트
저자
오상원 저
출판일
2015-11-13
출판사
e하이북스
유형
공급일
2018-06-01
용량
10.32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91195584185
공급사
누적대출
1
대출
0/1
예약
0/3

작품소개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한다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갑질 하는 프랜차이즈 회사에 을인 가맹점은 울분을 토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아닌 소자본으로 창업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외식업 가이드서가 필요하다
자신의 적성과 창업 자금에 적합한 아이템을 찾기 어렵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쉽게 아이템을 찾고 메뉴를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기존 외식업 창업 책은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의 개인적인 성공 사례와 경험, 자사 홍보를 다루는 내용이 많았다. 따라서 호감이 떨어지고 일반화시키기 어려운 노하우로 초보 창업자가 적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외식업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섣부른 따라 하기가 아닌 기초와 기본을 숙지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외식업 창업 시장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소개했다. 판매, 서비스, 조리 방법을 변형하거나 이 세 가지 요소를 하나, 또는 둘 셋을 조합해 새로운 아이템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 과정을 정리했다. 성공한 외식업 아이템을 정리한 것에서 벗어나 아이템을 발굴하는 공식을 소개했다. 외식업으로 성공하고 실패한 사례들을 정리해 놓아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도록 했다.
외식업을 시작한다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저자소개

다소 별종이며 엉뚱하다. 바다 낚시광인 저자는 대한민국 가보지 않은 섬이 없다. 한때 암벽 등반 전문가로 활동했다. 암벽 등반에 빠져 다니던 직장인 최고의 호텔을 하루아침에 그만두었다.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층 건물에 매달려 외벽 청소를 하기도 했다.
외식 사업과 관련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자지만 사람과 술을 좋아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나이 쉰이 넘어서야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카레 전문점 <데일리 스파이스 키친> 이다.
국내와 해외에서의 특급 호텔 실무 경험과 컨설팅 전문 지식이 있는 저자는 현재 외국계 컨설팅 회사인 DBM의 프리랜서이자 ‘외식사업발전소 토브’의 대표다.
경희대학교 호텔경영대를 졸업하고 웨스틴 조선호텔과 스위스호텔 인터콘티넨탈 서울에 근무했다. 알토란 같은 노하우를 세상에 공유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자신의 쌓은 지식과 컨설팅 사례, 강의를 통해 외식 사업 아이템 발굴 공식을 만들었고, 외식업 창업에 꼭 필요한 알토란같은 노하우를 세상에 공유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외식업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외식업 창업의 시작과 준비
01. 음식 장사 해볼까?
02. 당신이 실패하는 7가지 이유
03. 창업에 필요한 마인드로 체인지 하라
04. 나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라

Part 2. 돈 버는 외식 창업 아이템
05. 유행 업종이 아닌 유망 업종을 택하라
06. 벤치마킹과 모방은 다르다
07. 업종도 라이프사이클이 있다
08. 아이템을 선정할 때 기억할 것
09. 유망 업종, 이렇게 발굴한다
10. 성공이 보이는 아이템 찾기

Part 3. 참 쉬운 창업 아이템 발굴 공식
11. 가격 파괴로 끝장내기
12. 무한리필로 승부한다
13. 치킨의 무한 변신은 무죄
14. 고향의 맛으로 대박을 내다
15. 푸짐하게 초밥을 먹을 수 없을까?
16. 죽 써서 남 주자
17. 분식, 어떻게 더 변할까?
18. 삼겹살 전문점 연대기
19. 카페. 커피에 무엇을 더할까?
20. 대한민국은 배달의 민족
21. 가볍게 딱 한 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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