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단골이 되고 싶은 작은 가게, 거기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BR><BR>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친구 같은 존재<BR>미국 소도시, 작은 가게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b><BR><BR>단골 가게를 가지고 있나요?<BR>가게 주인..
<b>"오늘 마신 한 잔의 카페라테에 <BR>죄책감을 느꼈다면 이 책을 읽어라!"<BR>10년 뒤 행복을 위해 <BR>오늘의 행복을 포기하지 마!</b><BR><BR>90년대생에게는 90년대생의 재테크 방법이 있다! 젊은 저자가 같은 세대인 2030에게 건네는 솔직하고 정직하..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절세’라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탈세’일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경우 회사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최고의 절세 전략은 성실납세’라는 사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5: 자금 조달』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회사와 사장을 구하기 위해 재무참모가 된 홍 대리는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하여 기업의 허와 실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핵심가치’를 알고 활용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알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회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회계를 활용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4: 원갈 절감』에서는 회사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핵심이 결국 ‘사람’과 ‘시간’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또한 홍 대리는 이 원리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2: 수익성 개선』에서는 회계사가 된 전작의 홍 대리가 회계 교육을 담당한 다산타이어의 ‘숫자 울렁증’ 김현빈 차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육을 통해 회계 천재로 거듭난 김현빈 차장은 ‘매출액’ 이면의 진실을 파악해 회사의 수익성 개선 아..
<b>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미래 영재의 첫 소프트웨어 교육</b><BR><BR>초등학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하여 과학적 사고를 향상시키고 최종 목표인 컴퓨터를 이용한 코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