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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내 사업
책 정보 리스트
저자
윤태성 저
출판일
2019-08-21
출판사
해의시간
유형
공급일
2020-01-05
용량
26.38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91159313233
공급사
누적대출
2
대출
0/1
예약
0/3

작품소개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사업을 꿈꾼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는 사업 준비의 A to Z로, 평범한 직장인이 막연하게 내 사업을 꿈꿀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부산대학을 졸업한 후 두산기계에서 근무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의 부품으로 일하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나는 어떻게 될까’라는 고민 끝에 사직하고 더 큰 능력을 키우고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도쿄대학에서 지능형 제품설계를 주제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도쿄공업대학 조수로 임용되어 일본 문부성 소속 공무원인 문부교관으로 근무했으며 지식관리 연구가 계기가 되어 도쿄대학 조수로 이직했다. 그러나 내가 잘하는 일로 세상이 좋아지는 것을 하고 싶어 도쿄대학을 사직하고 데이터 가시화 소프트웨어 벤처인 ‘오픈놀리지’를 창업했다. 유학생으로 시작하여 교수, 벤처창업을 거치면서 일본의 산학연을 골고루 경험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식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저서로는 《답을 찾는 생각법》 《고객은 독이다》 《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융합시대 핵심 키워드: 지식 비즈니스가 뜬다!》 《오픈 놀리지: 지식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상대를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막강 데이터력》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두산기계에서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도쿄대학교에서 지능형 설계를 주제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도쿄공업대학 조수로 임용되어 일본 문부성 소속 공무원인 문부교관으로 근무했으며 지식관리 연구가 계기가 되어 도쿄대학교로 이직했다. 내가 잘하는 일로 세상이 좋아지는 것을 하고 싶어 데이터 가시화 소프트웨어 벤처인 ‘오픈 놀리지’를 도쿄에서 창업했다. 유학생으로 시작해 교수, 벤처 창업을 거치면서 20년간 일본의 산학연을 두루 경험했다.
지은 책으로 《고객은 독이다》,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지식 비즈니스가 뜬다》, 《오픈 놀리지》, 《막강 데이터력》, 《한 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등이 있다. 일본에서 지은 책으로 《テクノロジ―ロ―ドマップ》 등이 있으며 번역서가 다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내 사업'이라는 꿈을 꾼다

1장. 내 사업, 누구나 할 수 있다

1. 월급쟁이와 창업가
- 월급쟁이 마인드와 창업가 마인드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창업가 마인드를 가진 월급쟁이도 있다

2. 내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생각만 하다가 그치는 사람이 많다
-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정년퇴직하는 월급쟁이는 드물다
- 장사와 사업은 다르다
- ‘할 수 있다’보다 ‘하고 있다’가 중요하다

2장. 내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
내 사업을 5W2H로 나누어 준비한다
- 언젠가는 내 사업 5W2H 체크리스트

1. WHY- 사업 명분: '왜' 내 사업을 하려는 걸까
- (의지) 정말 내 사업이 하고 싶은지 백 번 천 번 물어 본다
- (명분) 내 사업의 명분을 찾는다
- (명분) 명분은 내 사업의 뿌리다

2. WHAT- 사업 아이템: '무엇을' 상품으로 할까
- (발견) 추상적인 개념만으로는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없다
- (발견) ‘어디를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하다
- (발견) 도시 산책은 훌륭한 관찰 방법이다
- (발견) 똑같은 걸 보더라도 입장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게 다르다
- (발견) 가장 중요한 관찰은 나 자신에 대한 관찰이다
- (발견) 인생 산맥을 그려 나의 스토리를 만든다
- (발견) 나의 스토리에 어울리는 사업 아이템을 찾는다
- (발견) 사업 아이템은 내가 걸어온 발자국 안에 있다
- (판단) 다른 사람에겐 어려워도 나한텐 쉬워야 한다
- (판단) 사업초기에는 고객 만족보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템이 좋다
- (판단) 고객의 불편을 방치하면 기업이 망한다
- (판단) 불만의 종류와 크기를 분류한다
- (판단) 내가 1등 하는 아이템인가
- (판단) 1등하는 사업 아이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린다

3. WHERE- 사업 모델: '어디서' 사업할까
- (장소) 범위를 좁히면 1등 한다
- (장소) O2O 사업모델은 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다

4. HOW- 경영: '어떻게' 경영할까
- (모델) 표준 사업 계획서를 참고하여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
- (모델) 사업 모델과 고객을 동시에 확장한다
- (모델) 상품을 공짜로 주는 모델을 생각한다
- (모델) 매출이 제로가 되는 시나리오를 예상한다
- (모델) 창업 초기에 대기업과의 거래는 위험한 찬스다
- (신뢰) 좋은 평판을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쁜 평판을 얻지 않도록 노력한다
- (신뢰) 평판보다 더 중요한 건 신뢰다

5. HOW MUCH - 자금: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 (흐름) 나를 살리는 돈이 있고 나를 죽이는 돈이 있다
- (흐름) 내 사업의 모든 내용을 숫자로 표현한다
- (흐름) 받을 돈은 선불제로 하고 줄 돈은 후불제로 한다
- (흐름) 매출이 발생할 때까지는 무조건 돈을 아낀다
- (가격) 가격은 고객을 유혹하는 미끼다
- (가격) 100만 원짜리 갈비탕에도 전략이 숨어 있다

6. WHO - 사람: ‘누가’ 함께할까
- (동행) 50대 50이 아니라 49대 51이 가능해야 좋은 파트너다
- (직원) 직원 한 명이 내 사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 (고객) 내 사업의 첫 번째 고객은 내 곁에 있다
- (고객) 단골과 일회성 고객은 확실하게 구분한다
- (동행) 의식적으로 다른 세계의 사람을 만난다

7. WHEN - 시기: '언제' 시작할까
- (준비) 인생은 꾸불꾸불 골목길의 연속이다
- (준비) 직장을 그만두는 시기는 직렬과 병렬로 조정할 수 있다
- (준비) 내 사업을 하려면 직장에 다니면서 6개월 이상 준비한다
- (준비) 전략적인 기다림은 재산이다
- (출발) 시간은 ‘즉시와 적시’로 나누고 활동은 ‘흐름과 순환’으로 구분한다
- (출발) 사업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은 직관보다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야 한다

3장. 실행, 드디어 내 사업을 시작한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5W2H로 체크한다
- 언젠가는 내 사업 5W2H 체크리스트 사례

1. 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원 포인트 코칭
- 사업 실행의 첫 단계는 마음 가다듬기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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